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32일 전 조회 324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58.webp
라 브뤼에르
빈정거림은 모욕 중에서 가장 용서하기 힘든 모욕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72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아이는 비평가보다 본보기를 더 필요로 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명언어록
친절하게 거절하는 것은 그래도 무엇인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그 어느 누구도 달리면서 뿔피리를 불 수는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침대를 바꾸면 열벙이 낫는다.
Th. 풀러
마스터
명언어록
미안의 얼굴은 모든 볼거리들 가운데 최고.
라 브뤼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미신은 오만을 따르고 자기 아버지에게 복종하듯이 오만에 복종한다.
소크라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다른 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오늘도 할 수 있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사람을 똑같은 곤봉으로 인도하지 말라.
인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음식은 많이, 유언은 짧게.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생각 없이 말하는 것은 과녁 없이 총을 쏘는 것과 같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말은 영혼의 숨결이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에게 가장 나쁜 적은 우리 마음 안에 숨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기름기가 가장 적은 고기는 빵과 먹게 된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
마스터
명언어록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강렬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저에게는 언제나 안전을 기할 수 있게 하시어
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저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시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목숨이 다하게 되거든,
부디 은총의 손길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주소서.
When I am called to duty, God
whenever flames may rage,
Give me the strength to save some life
Whatever be its age.
Help me to embrace a little child
Before it’s too late,
Or some older person
from the horror of that fate.

Enable me to be alert
And hear the weakest shout,
And quickly and efficiently
to put the fire out.

I want to fill my calling
and give the best in me,
To guard my neighbor
And protect his property.

And if according to Your will
I have to lose my life,
Please bless with Your protecting hand
My children and my wife
A.W. Smokey Linn (앨빈 윌리엄 스모키 린)
마스터
명대사
너한테 아부하는 사람을 존중해선 안 돼.
그건 아무 소용 없거든.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세상이 널 등지고 삶이 상처를 남기지만 상처가 아물면 알게 될 거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사랑하는 이들이 널 변화시키고 배움이 널 이끌어 주며 세상 그 무엇도, 네 안의 그 작은 속삭임을 잠재우지 못할 거야.
마스터
명언어록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명언어록
누가 너희들한테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했나? 너희들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즐거우니까 하는 거라고.
경기장에 나가서 조 몬타나처럼 터치다운 패스도 해보고, 에밋 스미스처럼 원 없이 뛰어볼 수도 있으니까 하는 거야.
저 카우보이 녀석들이 너희보다 잘한다고 해도, 그래서 100번 중에 99번을 진다고 해도...
리틀 자이언트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