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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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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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빈정거림은 모욕 중에서 가장 용서하기 힘든 모욕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0일 전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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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열기와 정반대인 결혼은 뜨겁게 시작하여 차갑게 끝난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40일 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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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감춤은 본성의 악행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성의 노력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0일 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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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드 몽테를랑이

사자와 나이팅게일은 항상 목마르다.

H. 드 몽테를랑이

마스터 240일 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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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그녀가 가진 것밖에는 줄 것이 없다.

샹포르

마스터 240일 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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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가난을 견뎌내는 것보다 빌려주는 것이 훨씬 쉽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40일 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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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신은 잘 보지만 듣지는 못하는 자를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라블레

마스터 240일 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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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느 레

변덕은 경솔한 사람들의 눈에는 심각한 일이다.

에티엔느 레

마스터 240일 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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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가장된 의심은 좋은 기질의 거짓 열쇠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0일 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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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생각 없이 말하는 것은 과녁 없이 총을 쏘는 것과 같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0일 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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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긴 혀는 수명을 줄인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73

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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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원더 우먼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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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필라델피아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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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사운드 오브 뮤직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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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쥬앙

살면서 마주하는 질문 중에 의미가 있는 건 4가지밖에 없습니다.
성스러운 것은 무엇인가? 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무엇 때문에 죽는가? 이 모든 질문의 답은 단 하나, 사랑입니다.

돈 쥬앙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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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난 결코 뒤돌아보지 않아! 그랬다간 현재가 흔들려 버리는걸.

인크레더블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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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너한테 생각이 있다고 해서 그게 네 생각이 되는 건 아니야.

펄프 픽션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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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양떼구름으로 덮인 하늘과 분 바른 여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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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수염이 지혜의 척도라면, 염소는 플라톤에 견줄 만할 것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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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작은 사람이 큰 떡갈나무를 쓰러트린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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