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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티투스 리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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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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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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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사건은 바보들의 주인이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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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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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달걀 껍데기를 깨지 않고서는 오믈렛을 만들 수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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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있는 자는 목이 마르고, 걸어가는 자는 핥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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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는 것은 돌이 아니라 주인이다.
인도(힌디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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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있는 곳에 개구리들이 있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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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달과 마찬가지로 빌려온 광채로 빛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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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와 사랑은 서로 공통점이 있는데, 커지지 않으면 작아진다는 것이다.
G. 드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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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을 팔아야 할 때가 있고, 직시해야 할 때가 있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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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분노는 지옥 악마의 분노와 같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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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자를 쓰러트리는 것은 기분이 좋다.
자신이 쓰러졌다고 자랑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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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과 허영심은 늘 붙어 다니는 친구이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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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여신이 미소 띤 얼굴과 가슴을 드러낸 채 모습을 보이는 때는 단 한 차례뿐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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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타뉴 사람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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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뚫었다고 다 금 귀걸이를 다는 것은 아니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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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판사는 짧게 판결을 낸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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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상태를 깨트리지 마라.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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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기 집 곳간이 꽉 차지 않았다고 불평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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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는 고양이와 타협한다.
헝가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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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람이 큰 떡갈나무를 쓰러트린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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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정신을 복돋우고 마음을 사로잡는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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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기막힌 재주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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