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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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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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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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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속임수는 일반론 밑에 숨어 있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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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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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은 모든이에게 선할 때에 비로소 선하다.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선은 납처럼 무겁고, 악은 깃털처럼 가볍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글귀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명언어록
인생이 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꿈이 인생을 만드는 것이다.
Life doesn't make dreams. Dreams make life.

人生が夢を作るのではない。夢が人生を作るのだ。
Ohtani Shohei (大谷翔平)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대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명대사
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명대사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마스터
명대사
죽냐니.
죽는 건 전구고.
나는 떠나는 거란다.
마스터
명대사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
명대사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명대사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억지로 했던 일인데,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 됐다니.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보여.
마치 죽은 사람 같아.
난 정말 기뻐.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려운 말이거든.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봐, 당신 곁에 있으니 이렇게 편안하잖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마스터
명대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명대사
나보다 조금 더 똑똑하고, 덩치도 크고, 힘센 친구들도 있겠지.
하지만 누구도 나만큼 널 사랑하지는 않을 거야.
너와 난 영원한 친구니까!
마스터
명대사
꿈꾸는 바보들을 위해 미친 것처럼 보일지라도 상처 입은 가슴을 위해 우리들의 시행착오를 위해.
마스터
명언어록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원더 우먼
마스터
명언어록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필라델피아
마스터
명언어록
사장도 가끔은 나자빠져 봐야 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