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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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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망아지가 종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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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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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시간은 신사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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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우스

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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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벌은 슬퍼하는 얼굴을 쏜다.

일본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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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L. 멘켄

낙천주의자는 유대인에게서 물건을 사고 스코틀랜드인에게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H. L. 멘켄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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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족 속담

스승이 없는 자는 사탄을 스승으로 삼는다.

수피족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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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로마에 가면 로마인들처럼 행동하게.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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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콘스탄티노플에도 절대적 숙명론은 없다.

프레데릭 바스티아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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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수줍음은 필요로 할 때에는 생기지 않는다.

호메로스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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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네가 만약 개가 되어야 한다면, 사무라이의 개가 되어라.

일본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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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냐르

두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곧 속임을 당하느냐 속이느냐이다.

르냐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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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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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논리가 결여된 소송은 강력한 언변이 필요하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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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소송에서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세는 자가 자신의 셈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숄리에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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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세상은 세상에 싫증 내는 사람에게 쉽게 싫증을 낸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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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키 후작부인

신의 섭리란 우연의 세례명일 뿐이다.

크레키 후작부인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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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하나가 열리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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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나의 논리로 상대방이 인정하게끔 할 수 있지만, 오직 상대방의 논리로만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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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장 9절

의인들의 빛은 흥겹게 빛나지만 악인들의 등불은 사위어간다.

잠언 13장 9절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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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악을 본받는 자는 언제나 본보기를 뛰어넘고, 선을 본받는 자는 본보기보다 못하다.

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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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인간의 습관적 실수 가운데 하나는 맑은 날에는 폭풍우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37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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