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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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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브레

사랑의 첫 한숨은 지혜의 마지막 숨이다.

앙투안 브레

마스터 255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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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표정은 인간을 판단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표정으로는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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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인용

아이는 엄마의 웃음으로 엄마를 알아본다.

베르길리우스 인용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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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얌전 빼는 것은 요새에 공격받을 위험이 줄었는데도 더 많은 보초를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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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날개를 개미에게 뻗으면, 그것은 자기 손해이다.

사아디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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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인용

코가 나오는 사람이 코를 푼다.

몰리에르 인용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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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옹졸한 인간은 악착같이 고집을 부리고, 자신이 본 것 이상의 것을 쉽게 믿지 못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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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싫증나지 않는 음료는 물이고, 질리지 않는 과일은 아이이다.

인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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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아버지가 결투장을 팔아버렸다고 해서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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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시작한 사람은 일의 절반을 한 셈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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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우리가 시간의 가치를 모른다면, 명예롭게 태어난 것이 아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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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거만한 정복자들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판다.

라퐁텐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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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눈썹이 아닌 눈을 씰룩이게 하는 속담이 좋은 속담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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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드 고티에

세상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봐야 할 공연이다.

쥘 드 고티에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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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나에게 치아를 주는 분이 나에게 빵을 줄 것이다.

사아디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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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알리스

선물은 미끼와 같다.

마르티알리스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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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늙은 고양이는 어린 쥐들을 좋아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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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못이 다른 못을 밀쳐내듯 새로운 사랑이 옛 사랑을 대신한다.

키케로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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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W. 제럴드

사랑은 홍역과 같아서, 늦게 잡을수록 그 해악이 심하다.

D. W. 제럴드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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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사랑은 가시 없는 장미를 본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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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자기 자신을 위해 변명을 만든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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