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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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8일 전 조회 59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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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첫 소리에 메추라기를 잡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48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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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리플레이스먼트

고통은 치유되고, 여자들은 흉터를 좋아하고, 영광은...
영원해.

마스터 248일 전 594

명대사

문스트럭

당신을 사랑해요.
남들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나도 몰랐지만, 사랑은 마냥 아름다운 게 아니였어요.
모든 걸 망치죠.
마음을 찢어놓고, 전부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어요.
우린 뭘 완벽하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눈송이가 완벽하죠.
별이 완벽하고.
우린 아니에요.
우린 아니라고요.
우린 스스로를 망치고, 마음을 찢어 놓고, 엉뚱한 사람을 사랑하다 죽는 거예요.

마스터 248일 전 594

명대사

헬보이 2: 골든 아미

중요한 게 뭔지 나는 알아.
바로 자기야.
세상 따위, 전부 다 준대도 필요 없어.
내겐 자기만 있으면 돼.

마스터 248일 전 594

명대사

마놀로와 마법의 책

우리 안에서 요동치는 이 거대한 심장을 찢어 열고 우릴 가로막는 고난을 이겨내 모두의 앞에 당당히 서는 거야...

마스터 248일 전 594

명대사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마스터 248일 전 594

명대사

파라노만

두려움을 느껴도 괜찮아, 노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바꾸지만 않으면 돼.

마스터 248일 전 594

명대사

노트르담의 꼽추

인생은 구경만 하는 스포츠가 아니란다.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뮬란

한 톨의 쌀이 저울을 기울게 하는 법.
한 사람의 전사가 승패를 가르게 될지 누가 알겠소.

뮬란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크리드

스텝 하나.
펀치 하나.
라운드 하나.

크리드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성경

하느님을 경외함은 지식의 근원이다.

성경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부르고뉴(프랑스) 속담

부르고뉴 포도주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술이다.
특히 이를 남자들이 마실 때 그러하다.

부르고뉴(프랑스) 속담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작은 사람이 큰 떡갈나무를 쓰러트린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라퐁텐

우리는 항상 우리의 출신지에 집착한다.

라퐁텐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덕은 두 악 사이의 한중간에 위치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A. 드 몽트뤽

꽃을 통해 열매의 탁월함을 알아본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M.J. 세나에

적들 사이의 평화는 기한이 짧다.

M.J. 세나에

마스터 248일 전 594

명언어록

마리 드 프랑스가

여러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고 적들에게 해를 입히는 법을 모른다.

마리 드 프랑스가

마스터 248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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