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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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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미워하는 사람의 집 옆 정원에서 자유롭게 살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사슬에 묶인 채 사는 편이 낫다.

사아디

마스터 256일 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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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자기 자신을 보는 사람이야말로 선경지명이 있는 사람이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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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진실을 말하는 자는 머무를 곳을 찾지 못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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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잃어버리기 전까지 몰상식한 자는 자기 손에 있는 것이 귀한 물건임을 알지 못 한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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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물소 때는 지킬 수 있지만, 사람은 단 한 명도 지배할 수 없다.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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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네

인간은 까탈 부리는 타락한 존재이다.

비에네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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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바다의 깊이를 알 수 없듯이 유대인의 고통은 그 끝을 알 수 없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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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에게는 우리의 이성을 따르기 위한 충분한 힘이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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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의심은 지혜가 가르치는 치료제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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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수스

모든 것이 평등하지만, 의사인 친구는 다른 이들보다 선호해야 한다.

셀수스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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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의무는 깃털보다 가볍고 산보다 무겁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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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

지옥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성 베르나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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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유모의 빵이 엄마의 과자보다 부드럽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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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내일 일어날 거라고 사람들이 위협하는 사고는 두려워하지 마라.

터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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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고통도 나름의 기쁨이 있고, 위기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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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불이 있는 곳에 연기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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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부딪쳐도 꼭 상처 난 곳을 부딪친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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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아몬드는 치아가 없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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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운 좋은 이들에게는 수탉마저 알을 낳는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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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번영이 친구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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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말을 탔다고 모두 기사는 아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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