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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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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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연인들이 더 이상 서로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지나치게 서로 사랑했던 것 말고 달리 없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3일 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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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패자가 당신에게 패배했다는 것을 자축할 수 있게 하시오.

오기

마스터 253일 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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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숫자는 우리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욱 강력하다.

볼테르

마스터 253일 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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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투박한 손은 용감한 영혼의 표현이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3일 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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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속임수를 쓰는 자는 자신의 아버지도 속인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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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열매는 모두의 것이지만, 땅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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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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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짖지 않는 개에게 늑대가 달려든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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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소심하게 요구하는 자는 거절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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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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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세상은 둥글다.
따라서 헤엄칠 줄 모르는 자는 깊이 가라앉게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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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세상은 올림픽 제전과도 같다.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누군가는 몸으로 뛰고, 또 누군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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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케르 부인

자신의 성격을 극복했을 때 성격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네케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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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에스티엔

신은 털 깎은 양에게는 바람도 조금만 불게 한다.

앙리 에스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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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선행은 악행을 몰아낸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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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선의는 가야 할 길의 거리를 줄여준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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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소를 받고자 계란을 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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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금을 실은 나귀는 산을 가볍게 오른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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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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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미끄러져본 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준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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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공로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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