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61일 전 조회 926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29.webp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상사병은 그해에 죽어야 할 사람들만 죽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76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대사
절대 포기하지 마.
절대 항복하지 마!
마스터
명대사
오늘 우리가 남기는 족적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마스터
명대사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이기든 지든, 우린 당당히 고개를 들고 경기장을 나갈 거야.
최선을 다해.
중요한 건 그거야.
마스터
명대사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
명대사
대충해도 대학은 마칠 수 있어.
대충해도 인생은 마칠 수 있어.
하지만 내 말 똑바로 들어.
귓구멍 열고 똑바로 들으란 말이야.
대충해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해!
마스터
명대사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마스터
명대사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명대사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보여.
마치 죽은 사람 같아.
난 정말 기뻐.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려운 말이거든.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봐, 당신 곁에 있으니 이렇게 편안하잖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마스터
명대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명대사
어떤 나라에서는 도둑질하면 벌로 결혼을 시킨다더라.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강호의 고수라 해도, 연정 앞에서는 바보가 되는 법.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명대사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보다 남자에게 더 매력적인 존재는 없지.
마스터
명대사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둘, 너무나도 잘...
/ 잘 가요!
마스터
명대사
나보다 조금 더 똑똑하고, 덩치도 크고, 힘센 친구들도 있겠지.
하지만 누구도 나만큼 널 사랑하지는 않을 거야.
너와 난 영원한 친구니까!
마스터
명대사
난 결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사람을 찾으면...
포기란 없거든
마스터
명대사
두 가지는 약속할 수 있어.
하나, 앞으로 항상 이 정도 잘생김은 유지하겠다고.
둘, 당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절대로.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