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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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일 전 조회 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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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상사병은 그해에 죽어야 할 사람들만 죽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5일 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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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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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

남자의 생명은 야망이고, 여자의 생명은 남자이다.

마하바라타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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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최악은 생각만큼 확실한 것은 아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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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눈이 없으면 겨울이 아니고 태양이 없으면 봄이 아니듯이, 나눔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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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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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붉은 망토로 달궈진 열기는 잘 느껴진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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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불행한 경쟁자는 증오를 받을 자격이 없다.

볼테르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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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가장 난처한 경우는 가난하게 태어난 자가 자부심까지 강할 때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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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오쟁이를 지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

몰리에르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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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만약 모든 배반자들이 주피터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주피터 신전에는 자리가 모자를 것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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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소보다 외양간이 먼저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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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언젠가'라는 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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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대화는 정신의 형상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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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악은 행하기 쉽지만 선은 많은 노력을 요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45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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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45일 전 624

글귀

양광모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245일 전 624

명언어록

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45일 전 624

명대사

영화 <행복을 찾아서>

I'm the type of person.
If you ask me a question, and i don't know the answer, I'm gonna tell you that I don't know.

저는 질문을 받았을때, 답을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 중에서

마스터 245일 전 624 2

명대사

영화 <글래디에이터>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245일 전 624 2

명언어록

필사즉생 필생즉사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245일 전 624 2

글귀

헤르만 허세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마스터 136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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