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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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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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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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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상사병은 그해에 죽어야 할 사람들만 죽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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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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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에게 큰 결점이 없음을 설명해 보이고자 할 때 비로소 우리의 작은 결점을 시인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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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언젠가는 덜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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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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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과 마찬가지로, 범죄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
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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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든 배반자들이 주피터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주피터 신전에는 자리가 모자를 것이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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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인 단어는 진주와 같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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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글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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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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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여긴 석탄 가스로 가득한 곳이나 다름없어요.
작은 불꽃 하나로도 전부 다 끝장날 수 있죠.
그러니 천천히 하나씩 구덩이를 파 나가야 해요.
조직력을 키우고, 맷집을 길러야 하죠.
다 함께 하는 거야.
모두 다 함께!
마스터
명대사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마스터
명대사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명대사
영혼은 죽지 않아.
마스터
명대사
난 당신에게 진실할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스터
명언어록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라이프 오브 파이
마스터
명언어록
뭔가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아서왕 이야기
마스터
명언어록
호기심 많은 사람의 눈보다는 야수의 눈에 드는 것이 훨씬 낫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행운의 여신이 당신을 만나러 오지 않는다면, 말을 타고 달려서도 여신을 따라잡을 수 없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수염이 지혜의 척도라면, 염소는 플라톤에 견줄 만할 것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