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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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일 전 조회 1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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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상사병은 그해에 죽어야 할 사람들만 죽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31일 전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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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이 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할때가 와.
그 결정은 남에게 미룰 수 없어.

문라이트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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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카

목표 바로 앞에 서고 난 후에야, 내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가타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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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바이 미

이후로 난 12살 시절의 친구 같은 친구는 결코 만나지 못했다.
왜, 다들 그런 거 아냐?

스탠 바이 미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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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때에 따라 방식이 달라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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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호기란 우리가 무엇인가를 받거나 할 수 있는 정확한 순간이다.

플라톤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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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이익보다 훨씬 강한 것이 있는데, 바로 헌신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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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지식을 늘리면 근심도 늘어난다.

성경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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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당신이 강자들에게 대우받고 싶은 그대로 약자들을 대하시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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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개를 죽이고 싶으면 그 개가 모스크 담장을 더렵혔다고 말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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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개를 물에 빠트려 죽이고자 하는 자는 광견병 탓을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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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필요는 승리할 줄만 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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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속담

프랑스는 세계의 심장이다.

포르투갈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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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가격은 잊히지만, 품질은 남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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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아침에 일어나면서 소란을 떠는 자는, 늦게 일어나도 소용이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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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칼이 펜을 무디게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등불이 칼을 무디게 한적도 없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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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보다 훨씬 강한 자에게 진 사람에게는 어쨌거나 영광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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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시르카시아는 아름다움을 대표하고 프랑스는 부유함을 대표하며, 터키는 위엄을 대표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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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칭찬은 비난의 시작이다.

일본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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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새들은 끼리끼리 날아들고 진리는 그것을 실천하는 이들에게 돌아오리라.

성경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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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늑대는 늑대를 알아보고, 도둑은 도둑을 알아본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31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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