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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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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8일 전 조회 7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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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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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팔이 꺾이면 머리를 탓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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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5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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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거짓말쟁이는 늘 맹세를 남발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명언어록
원한다면 삐딱하게 앉아도 좋다.
그러나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의 마음이 장미라면 당신의 입은 장미 향기가 나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P. A. 만졸리
마스터
명언어록
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세네카
마스터
명언어록
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러시아의 하루는 30시간이다.
R. 필레
마스터
명언어록
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눈이 귀와 같다.
Ch. 카이에
마스터
명언어록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승리는 노력을 좋아한다.
카툴루스
마스터
글귀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명대사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마스터
명대사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명대사
우리 사랑은 우주최강이야.
가서 슬러시나 마시자.
마스터
명대사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마스터
명대사
제대로 해준 게 없어서 미안하구나.
하지만 네가 내 꼬맹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마스터
명언어록
자신의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려준 끝에 스스로 이야기가 된 남자가 있다.
이야기는 그의 사후에도 남아, 그를 불멸로 만들어주었다.
빅 피쉬
마스터
명언어록
가끔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바로 그 사람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는 거야.
이미테이션 게임
마스터
명언어록
소중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줘요.
나 평생 당신 곁에서 저 하늘을 별을 보며 함께 앉아 있고 싶어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누가 봐도 우리 둘은 서로의 운명이니까.
크리스마스 악몽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