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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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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자신의 사명을 따른 죄는 죄가 아니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6일 전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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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관용은 덕의 몸치장이다.

플로리앙

마스터 256일 전 764

명언어록

아랍 속담

아버지가 양파이고 어머니가 마늘인데 어떻게 자식에게서 좋은 냄새가 날 수 있단 말인가?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4

명언어록

G. C. 리히텐베르크

열기와 정반대인 결혼은 뜨겁게 시작하여 차갑게 끝난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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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백 일 동안 한 회의의 결실이 단 한 방의 방귀로 무너진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4

명언어록

루이 11세 좌우명

감출 줄 모르는 자는 지배할 줄 모른다.

루이 11세 좌우명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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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좋은 파수꾼이 불운한 일을 쫓는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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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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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아무것도 듣지 않는다.

바이프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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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돈을 모으고 싶다면 돈을 뿌려라.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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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미친 노인은 미친 젊은이보다 더 미쳤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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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하도록 복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56일 전 764

명언어록

맹자

조잡한 신발과 정교한 신발의 가격이 같다면 누가 정교한 신발을 만들겠습니까?

맹자

마스터 256일 전 764

명대사

디파티드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마스터 256일 전 763

명대사

캐디쉑

생각을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겨.
공이 되는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63

명대사

사운드 오브 뮤직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마스터 256일 전 763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56일 전 763

명대사

모아나

때로는 세상이 널 등지고 삶이 상처를 남기지만 상처가 아물면 알게 될 거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사랑하는 이들이 널 변화시키고 배움이 널 이끌어 주며 세상 그 무엇도, 네 안의 그 작은 속삭임을 잠재우지 못할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63

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마스터 256일 전 763

명언어록

노트르담의 꼽추

인생은 구경만 하는 스포츠가 아니란다.

노트르담의 꼽추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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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트넬

사람은 제 뜻대로 사랑받기는 힘들지만, 언제든 존경받을 수는 있다.

퐁트넬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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