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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일 전 조회 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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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아무리 수치심을 느끼게 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는다.

이솝

마스터 213일 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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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습관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이내 쇠줄처럼 단단해진다.

탈무드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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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우스

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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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스위스는 소젖을 짜면서 평온하게 살아간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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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스승이 제자에게 엄격한 것처럼 약도 병자에게 엄해야 한다.

안티스테네스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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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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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성급한 사람은 근심거리도 두 배로 갖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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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하나가 열리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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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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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7장 19절

선을 바라보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7장 19절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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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인간의 습관적 실수 가운데 하나는 맑은 날에는 폭풍우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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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너무 기대한 선물은 받지 못하고 팔린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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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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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인간의 모든 존엄은 사유하는 데에 있다.

파스칼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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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에 신부

비열한 자 한 명에는 비열한 자 한 명하고도 반, 해적 한 명에는 해적 한 명하고도 반이 더 있어야 이길 수 있다.

튀에 신부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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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네가 타인에게 해줄 것만큼만 타인에게 기대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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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버터로 된 머리를 지닌 사람은 화덕 가까이에 가서는 안 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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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신의 눈에는 물려받은 금을 세는 상속자보다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더 부자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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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신이 원치 않는 것은 성인도 할 수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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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주임 사제가 노래하면 성당 관리장이 화답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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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죄는 말하고, 살인은 울부짖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13일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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