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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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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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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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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타인이라는 사회가 인간에게 아는 것을 가르친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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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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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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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는 답답한 수증기를 끌어온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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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있는 곳에 벌레도 있다.
랍비 힐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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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토끼가 죽은 사자의 수염을 잡아당긴다.
토마스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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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마다 그 날짜를 헛갈려서는 안 된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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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때때로 사랑이 되지만 사랑이 우정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C. C. 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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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를 달리면서 발자국을 결코 남기지 않는 사람을 두고 우리는 연인이라 부른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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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남들이 눈이 먼 줄 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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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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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쉽지만 예술은 어렵다.
데스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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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은 작은 행운을 키우고, 불화는 큰 행운을 무너뜨린다.
마르쿠스 아그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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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얼굴을 노리는 말벌이 항상 있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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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갈고 닦으면 노래 실력이 좋아지지만, 신음소리만 낸다면 너의 불행만 커질 뿐이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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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사람의 분노와 순한 짐승의 뒷발질은 피하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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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들고 불을 들쑤시지 말라.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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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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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악마는 부자의 집도 찾지만, 가난한 자의 집은 두 번 찾는다.
스웨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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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온유함이 삼손의 힘보다 낫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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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공공연히 드러나는 증오는 복수할 방법을 잃게 만든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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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보상으로 주는 것을 호의인 척해서는 안 된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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