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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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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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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타인이라는 사회가 인간에게 아는 것을 가르친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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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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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금을 다 쓴 후에야 그 가치를 알고, 아버지가 죽은 후에야 아버지의 가치를 알게 된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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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모든 신하들은 그들의 군주를 모른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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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집안의 등불, 바로 아들이다.
인도(힌두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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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여, 나에게 아들을 달라.
그리고 원하는 곳에 지붕을 세우라.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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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집안의 기둥이다.
스토베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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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는 세상의 일상사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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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것과 마음에 드는 것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데모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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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너비를 두 발로 재지는 않는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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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와 황소에게는 길을 양보해야 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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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절대로 구멍 하나에 자신의 운명을 걸지 않는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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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이성과 관습과 영감이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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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갈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7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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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불신하는 잘못만큼 모두를 믿는 잘못도 크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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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악인들을 용서하시나 늘 그러시는 것은 아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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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뮤즈보다 많아서는 안 되고, 여신보다 적어서도 안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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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가들은 자신의 이로 구덩이를 판다.
앙리 에스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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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반찬이다.
크세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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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큰 나무도 털끝만 한 싹에서 생겨나고, 아홉 층 누대도 한 줌 흙이 쌓여서 된 것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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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은 그 끝이 시작보다 훨씬 중요하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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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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