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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시디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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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2일 전 조회 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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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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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디에르
무질서를 가지고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코시디에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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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7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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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가 사자 가죽을 몸에 걸친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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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자기 안에, 자기 집에, 자기 둘레에, 그리고 자기 밑에 있다.
앙리 에스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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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흔들리나 하느님은 그를 이끄신다.
페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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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신 분은 한 분이나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도(힌두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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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법을 주지만 받지는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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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계략의 박사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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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꽃들을 여기저기 옮아 다니며 자신의 것으로 삼은 뒤에 그것으로 꿀을 만든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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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폭력을 낳는 버릇이 있다.
아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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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凡人)은 제 갈 길을 간다.
A. P. 뒤트랑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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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백 사람의 가치가 있고, 백 사람이 한 사람만 못하다.
블레즈 드 몽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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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신을 이끌 때 말을 잘하게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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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한다는 것은 예견하는 것이다.
에밀 지라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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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의 기술은 선택의 기술이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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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는 페르시아어로 사랑을 속삭였지만,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버린 처사는 터키어로 모든 것을 표현했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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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치아는 남들이 더 잘 본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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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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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한 주머니와 밀가루 포대만이 가까운 친척일 뿐이다.
루마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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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신만이 이해할 수 있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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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은 항상 자기의 피리 소리를 기억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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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꿈을 꾸고, 늙은이는 환상을 버린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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