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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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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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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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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0장 12절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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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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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눈을 닮아서 아주 작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상태가 나빠지기 전까지는 아픈 줄을 모른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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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말하는 것과 적절하게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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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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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낙담 말라.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존 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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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은 남성적인 양식이고 대화는 여성적인 것이다.
아모스 브론스 올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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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행동을 정당화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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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잡기보다 뒤쫓기를 더 좋아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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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이해가 따르지 않는 순종은 맹목적인 복종에 불과해요.
마스터
명대사
중요한 게 뭔지 나는 알아.
바로 자기야.
세상 따위, 전부 다 준대도 필요 없어.
내겐 자기만 있으면 돼.
마스터
명대사
한때 널 괴롭히던 것들이 언젠가 널 귀한 존재로 만들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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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인생은 네 멋대로 시작했다 멈췄다 하는 게 아냐.
마스터
명대사
두려움을 느껴도 괜찮아, 노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바꾸지만 않으면 돼.
마스터
명대사
사람들은 말이죠, 이 정도 시기가 오면 나쁜 일은 잊고 좋은 일만 기억하려 합니다.
그리곤 미래를 생각하죠.
그러면서 걱정을 해요.
'앞으로 뭘 하지? 10년 후에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하지만 저를 보세요.
저 같은 삶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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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저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보통 아이들과 달랐어요.
그보다는 나무껍질이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그런 아이였죠.
마스터
명대사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멀쩡한 척 말아요.
마스터
명언어록
개같은 하루만 어떻게든 버텨.
싱글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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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시간은 달아나기만 해.
더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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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희망은 잠에서 깬 사람의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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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 하나로는 울리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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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만 한 친구가 없고, 형제 같은 적도 없다.
인도(힌디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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