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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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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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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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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0장 12절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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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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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나를 음해하는 자는 나를 두려워하는 자이고, 내 앞에서 나를 찬양하는 자는 나를 경멸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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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닫힌 문은 열어놓을 수 있는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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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맛이 어떤지는 먹어봐야 안다.
W. 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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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사람은 일의 절반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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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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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 도비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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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드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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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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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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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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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사제가 노래하면 성당 관리장이 화답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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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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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킬레스의 창과 같아서, 상처를 주면서 치유해준다.
리슐리외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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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첫 한숨은 지혜의 마지막 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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