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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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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토끼가 죽은 사자의 수염을 잡아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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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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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샤롱

얼굴이 최고의 보증금이다.

피에르 샤롱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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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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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성인군자는 자신의 미덕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미덕이 성인군자를 떠나지 않는 이유이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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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황제

천천히 서두르시오.

아우구스투스 황제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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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뉴 푸아스노

사랑은 모든 고기에 맛을 내주는 양념이라 칭할 수 있다.

베니뉴 푸아스노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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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빛은 빛에서 오며 모든 빛은 신에게서 온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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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톨리우스 인용

생선은 머리부터 냄새나기 시작한다.

아포스톨리우스 인용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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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자기 결혼식이라도 불참하면 좋은 몫을 가지지 못한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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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르 1세

시간은 변하고 그와 함께 우리도 변한다.

로타르 1세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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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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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우리는 배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배신자는 가증스럽다 한다.

아우구스투스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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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독일인의 펜에 끌려가기보다 터키인의 칼에 끌려가는 편이 낫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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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작은 독당근은 큰 독당근의 동생일 뿐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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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브론슨 올컷

논쟁은 남성적인 양식이고 대화는 여성적인 것이다.

아모스 브론슨 올컷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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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

사랑하는 농노, 결혼하는 영주.

초서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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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헤엄치는 자는 헤엄치면서도 두고 온 자신의 옷을 잊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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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산은 산과 어울리지 않는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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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과오를 범하지 않는 것보다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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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무릇에서 장미나 히아신스가 나지 않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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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경멸은 우리의 감정 중 가장 침묵하는 감정이어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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