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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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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마스터 238일 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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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사자와 인간 사이에는 어떠한 계약도 없고, 사자와 영양은 결코 함께 조화롭게 살 수 없다.

호메로스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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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말 잘하는 사람치고 행동 잘하는 사람 없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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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좋은 파수꾼이 불운한 일을 쫓는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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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동물도 감사할 줄 아는데 인간이 어떻게 감사를 모를 수 있는가?

터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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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감사는 언젠가는 덜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디드로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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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사람이 가장 잘 아는 것은 짐작한 것이고, 경험으로 배운 것은 그 다음이다.

샹포르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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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우리를 배신하는 사람들은 우리 가족뿐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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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브리죄

가난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감추는 것이 마땅하다.

A. 브리죄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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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사니아스

법이 인간에게 권위를 가져야지, 인간이 법에 대한 권의를 지녀서는 안 된다.

파우사니아스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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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1장 16절

사람이 죄를 지은 바로 그것들로 징벌도 받는다.

지혜서 11장 16절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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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이

박애주의는 연민의 쌍둥이 자매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이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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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장 20절

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잠언 26장 20절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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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1세

한 사람을 출신 국가로 가늠할 수 있지만, 한 국가를 국민 한 명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스타니스와프 1세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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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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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물고기는 연못에서 미끄러지듯 헤엄치고 지나가는 작은 배를 걱정하지 않는다.

괴테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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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늑대는 양치기 개를 두려워하지 않으나 개가 매단 징 박힌 목줄은 두려워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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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성경 말씀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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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어떠한 신성법률도 모욕을 용인하라고 강제하지 않는다.

괴테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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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콜튼

가장 충실한 아첨이 바로 모방이다.

C. C. 콜튼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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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새들은 금방 사라져버리는 노래를 남기고 죽는다.
그러나 인간은 죽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명성을 남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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