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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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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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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보다 낮은 자에게서 피신처를 찾는 것은 스스로 항복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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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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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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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끝나는 곳에서 폭정이 시작된다.
윌리엄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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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힘이 있을 때, 백성은 강해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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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배은망덕한 이라고 부를 때 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악담을 한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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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
아테네의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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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한 자는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에 말문이 터져 제 생각에 대답을 한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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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은 다른 방문객을 증오하고, 방문객을 맞는 사람은 둘 다 미워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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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로 개선되는 모든 것은 진보로 소멸되기 마련이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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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을 믿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반란을 키운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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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장님으로 만들려고 스스로 애꾸눈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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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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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잘 모르는 것을 그만큼 굳게 믿는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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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은 오만을 따르고 자기 아버지에게 복종하듯이 오만에 복종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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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라는 길을 통해 '결코'라는 광장에 이른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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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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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낭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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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라서 죽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이 없어서 죽는 것이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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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철을 부식시킨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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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포도에 앞발이 닿지 않자, "저건 신 포도야."라고 말했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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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상황에서는 무모함이 신중함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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