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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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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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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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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보다 낮은 자에게서 피신처를 찾는 것은 스스로 항복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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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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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최선은,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는 거야.
기분이 좋든, 나쁘든, 추하든, 아름답든, 잘생겼든, 무슨 문제가 있든 진짜 네 반쪽이라면 네 엉덩이에서도 햇살이 비춘다고 할 거야.
그런 사람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돼.
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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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열매를 그 작은 크기로 판단하지 마라.
입에 넣으면 곧바로 톡쏘는 매운맛을 보게 될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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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칼에 그 칼집.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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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도 돈을 볼 수 있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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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려 있으면 성인(聖人)도 유혹을 받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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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자는 자신이 마시는 물을 보지 못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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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로 맺어진 친구는 지붕 위의 제비와 같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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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의 교체를 어리석은 이들은 기뻐한다.
루마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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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함께 걸어갈 때, 반드시 스승이 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만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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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말(言)은 검의 날보다 날카롭다.
아람어(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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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덕분에 여왕이 될 때도 있지만, 남편 때문에 비참해질 때도 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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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요구는 한이 없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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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예'와 '아니오' 사이에는 바늘 끝이 들어갈 공간도 없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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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바다와 같이 변덕스러운 기질을 타고났다.
세모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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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삶은 양의 죽음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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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결정하는 것은 상황이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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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을 때도 있을 것이고, 굶주리게 될 때도 있을 것이다.
성서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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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촛불은 꺼지나 횃불은 더욱 피어나듯이, 부재로 작은 열정은 줄어드나 큰 열정은 커진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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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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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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