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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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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2일 전 조회 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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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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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보다 낮은 자에게서 피신처를 찾는 것은 스스로 항복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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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6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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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동물도 감사할 줄 아는데 인간이 어떻게 감사를 모를 수 있는가?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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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무지는 용서되지 않는다.
이그노란티아 유리스 논 엑스쿠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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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의 가능을 내포하는 불가능이란 없다.
G. 드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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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필요성 가까이에 있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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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꿀의 가격은 별개의 것이다.
터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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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별명을 알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르 루 드 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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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참 좋은 것이라 아무리 사도 지나치지 않다.
A. R. 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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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에게는 군주의 정의가 풍성한 추수보다 더 중요하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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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원한다면, 법도 원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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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법 위에 있지 않고, 법이 군주 위에 있다.
소 플리니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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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 하나의 몫밖에 하지 못하기에 남편이 오쟁이를 진 것이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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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 발명을 낳는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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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군주를 상대로 칼을 뽑은 자는 칼집은 던져버려야 한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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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건물이 반드시 성소(聖所)는 아니다.
쿠르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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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과 레이스 장식은 촛불 아래서 더 잘 보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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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은 겉껍데기가 벌어진 피스타치오를 닮았다.
투르키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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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모르는 것을 욕망할 수 없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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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위도식은 모든 악덕의 어머니[근원]이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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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반죽통은 반죽통이라 불러야 한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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