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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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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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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신이 원치 않는 것은 성인도 할 수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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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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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은 배운 이들에게 또 다른 태양이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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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와 바람에게는 길을 내주어야 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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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를 다듬기보다는, 인기를 관리하시오.
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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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로 죽일 수도 있는데 어째서 독을 사용하는가?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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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낚시꾼도 뱀장어를 놓친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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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상자를 불에 던져버리지는 않는다.
A. 브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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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와 결혼한 자는 오래되어 낡아버린 구두를 고치는 구두 수선공과 같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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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공정함은 꾸며진 불공정함이다.
콩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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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은 축성된 물과 같아서 누구나 퍼 간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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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고향이면 무덤조차 감미롭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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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고통은 표현되나, 큰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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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재산과 메밀짚은 나날이 줄어들기만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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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사람만이 혼자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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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마와 암말이 달리는데 어떻게 망아지가 천천히 걸어갈 수 있단 말인가?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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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가 오면, 아버지는 계부가 된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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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을 당한 자는 잔잔한 파도를 봐도 두려움에 떤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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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어린 경멸보다 날카로운 반응은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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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함이 강도를 만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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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게으른 자보다는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 자를 보살핀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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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하나의 미덕인 동시에, 평범함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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