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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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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1일 전 조회 1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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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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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로운 후계자를 찾는 것보다 지금 있는 후계자를 참고 견디는 것이 낫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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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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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가족과 함께 있는 곳에서는 조국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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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땅만큼 부드러운 땅은 없다.
호메로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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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짐은 쌀 한 톨.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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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자기 자신의 자물쇠로 스스로 지킨다.
라틴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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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함이 어떤 이들에게는 미덕이나 다른 이들에게는 악덕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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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여자들 대부분은, 찾는 사람이 없어서 안전한, 숨겨진 보물과 같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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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토가에 굴복하기를.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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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 사이의 평화는 기한이 짧다.
M.J. 세나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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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고 적들에게 해를 입히는 법을 모른다.
마리 드 프랑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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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한 자들이 말하는 신과 진정한 신은 전혀 다르다.
몰리에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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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글)은 농노이고, 말(言)은 자유인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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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을 청하는 자는 한 번 창피하면 그만이지만, 자선을 거절하는 자는 두 번 창피하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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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은 용기가 있다는 증거가 아니다.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용기가 있음을 증명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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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의 미덕은 금고 안에 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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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은 다른 이들의 옷을 만들어주면서 정작 자신은 벌거숭이로 지낸다.
A. 오이헤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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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자신을 태워 빛을 낸다.
H. G.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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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내어준 회초리에 맞는 꼴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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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난처한 경우는 가난하게 태어난 자가, 오만하기까지 할 때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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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머리 안에 있는 박차 하나가 다리 붙은 박차 두 개보다 더욱 가치있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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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물이 말라버린 후에야 우물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크리올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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