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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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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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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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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상처가 아물더라도 흉터는 남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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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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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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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배은망덕한 이라고 부를 때 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악담을 한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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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위로 던지는 자는 제 머리에 던지는 것이다.
남을 교활하게 공격하는 자는 저도 상처를 받으리라.
집회서 27장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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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 같고, 천칭 위의 티끌같이 여겨진다.
이사야서 40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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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덕을 사랑스럽게 만든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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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시는 자는 결코 예술가가 되지 못한다.
크라티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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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도 진실만큼 아름답지 않다.
오직 진실만이 사랑스럽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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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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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료성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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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촉으로 언어의 머리를 빗는다.
하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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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을 보이는 것이 을러대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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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코헬렛 1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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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죽어야 하고 인간은 살아야 한다.
자메이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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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명성을 불명예만큼 두려워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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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일격이 칼의 일격보다 더 나쁘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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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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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외국에서 거짓말을 하라고 파견된 정직한 사람이다.
헨리 워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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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은 느린 듯 하지만, 능숙하게 계획을 짤 줄 안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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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늘 다음 해에 부자가 되리라 믿는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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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집에는 항상 빗물받이가 있다.
기욤 부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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