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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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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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타인을 치는 자는 맞고 싶어 하는 자와 마찬가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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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낭 드니

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낭 드니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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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오웰

말은 바람에 시를 뿌리지만, 펜은 밭고랑을 판다.

제임스 오웰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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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무지만 한 가난은 없다.

탈무드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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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무지는 눈이 멀어 자신을 공격하는 자도 보지 못한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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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S. 파바르

무관심은 영혼이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Ch. S. 파바르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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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다마스

건장한 몸 안에 건전한 정신.

알키다마스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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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모독에 조롱을 더하는 것보다 더 심한 모욕은 없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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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2세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술을 마실 때 폴란드는 술에 취한다.

프레드릭 2세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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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남을 욕하면 너도 듣게 될 것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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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수도승을 지낸 수도원장이 가장 지혜롭다.

바이프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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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떨어져 있으면 위신이 높아진다.

타키투스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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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론

멀리 있는 산은 온화하고 어렴풋하게 보인다.

피론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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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화산 위에는 풀이 자라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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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버틀러

맹세는 말일 뿐이고, 말은 바람에 불과하다.

새뮤얼 버틀러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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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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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소는 뿔로 잡고, 사람은 말로 잡는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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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종이가 말을 하고 혀는 침묵해야 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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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글로 쓰인 단어는 진주와 같다.

괴테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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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너의 혀는 사자다.
네가 그것을 붙잡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나, 그것을 놓치면 너를 집어삼킬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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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구두를 갖지 못한다고 화가 났으나 발이 없는 사람을 우연히 만난 뒤 내 처지에 만족할 줄 알게 되었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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