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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L. A. 포이에르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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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6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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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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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A. 포이에르바하
사람이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L. A. 포이에르바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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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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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미끼와 같다.
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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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가 어딘가에 쓸모 있다면, 여자도 대여할 것이다.
슬로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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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자를 빗질 해줄 때에는 감사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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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비둘기 집에 미끼가 항상 있으면, 비둘기들도 거기에 늘 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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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개 치는 무지만큼 공포스러운 것은 없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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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임신한 여자를 누가 그렇게 만들었냐고 위협하면서 겁주지는 않는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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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관행은 사람들에게서 그렇듯이 신들 사이에서도 세상을 지배하는 여왕이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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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숨겨진 보석 앞에서는 그 누구도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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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는 말 없는 속임수.
테오프라스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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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에게 훌륭한 교훈은 많지만 스승은 별로 없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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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면 입맛도 떨어진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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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한 번 더 싸움으로.
내게 마지막이 될, 훌륭한 싸움으로.
오늘, 살고 또 죽는다.
오늘, 살고 또 죽는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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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맛에 생선을 먹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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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울이 큰 강을 만든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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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벗의 수를 헤아리는 것보다 자신이 소유한 양을 세는 것이 더 쉽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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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관습은 신앙심과 양심 사이에 커다란 구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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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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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는 살아 있는 이들에게 빚을 졌다.
죽은 이들에게 진 빚은 오직 진실뿐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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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랑은 벼와 같아서 옮겨 심으면 다른 곳에서도 자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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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못이 다른 못을 밀쳐내듯 새로운 사랑이 옛 사랑을 대신한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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