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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6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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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떫은 차는 첫 잔부터 향기가 난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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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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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세상은 올림픽 제전과도 같다.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누군가는 몸으로 뛰고, 또 누군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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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공통으로 지닌 것으로 보면 여자와 남자는 평등하다.
그러나 서로 다르게 지닌 것으로 보면 남자와 여자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J. J. 루소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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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선의는 우리의 세기에 넘쳐나는 것이 아니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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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인이 불인을 이기는 것을 물이 불을 이기는 것과 같다.

맹자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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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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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대체로 서자가 적자보다 훌륭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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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잘 보낸 하루가 단꿈을 주고 잘 보낸 인생이 평온한 죽음을 낳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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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떫은 차는 첫 잔부터 향기가 난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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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타인을 치는 자는 맞고 싶어 하는 자와 마찬가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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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이 상인에게서 저 상인에게로, 손만 있으면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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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양식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양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J. 사니알-뒤베이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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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이따금 짐수레가 통을 짊어지지만, 또 다른 때에는 통이 짐수레를 짊어진다.

인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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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자신의 사명을 따른 죄는 죄가 아니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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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사랑한 사람은 나중에는 잊어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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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를 때는 별것 아니고, 알고 나면 대단하지도 않은 사랑.

라퐁텐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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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대공

사랑의 시작은 늘 매력적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다시 시작하는 데서 즐거움을 찾는다.

리뉴 대공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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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사랑은 손에 잡히는 불이 아니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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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데 로하스

사랑은 사랑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고, 작품은 작품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는다.

페르난도 데 로하스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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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

마스터 253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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