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요루바족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6일 전 조회 729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53.webp
요루바족 속담
오래된 이야기는 새로운 이야기만큼 귀를 열어주지 못한다.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23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많이 말하는 것과 적절하게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명언어록
셔츠는 다리 사이에 단단히 여미고, 혀는 이 사이에 단단히 여며라.
폴란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대화는 정신의 형상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대중 앞에서는,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입증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아나톨 프랑스
마스터
명언어록
흰머리는 지혜가 아닌 나이를 나타낼 뿐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성급한 사람은 근심거리도 두 배로 갖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마스터
명언어록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아름다운 것이 비싼 것이 아니라 비싼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이디시어
마스터
명언어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Liz Carpenter
마스터
글귀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Start with small successes. As you become accustomed to success, you'll gain the confidence to achieve any goal.
인간관계론, 걱정을 멈추고 삶을 즐기는 법
마스터
명언어록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글귀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작가 미상
마스터
명언어록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Albert Einstein
마스터
명대사
진정한 사랑이 눈 앞에 나타났을 때
난 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었소.
그리고 그걸 잃고 나서야 크게 후회를 했소.
인간사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이니 하늘이 내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소.
만약 사랑에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일만년으로 하겠소.
曾經 有一份至眞嘅愛精
擺喺我面前我無珍惜
當無咗嘅時候,先至後悔莫及
塵世間最痛苦莫過於此
如果個天可以比個機會我返轉頭嘅話
我會同個女仔講三個字
如果係都要喺呢份愛加上一個期限
我希望係一萬年
제천대성 (손오공 / 배우 주성치)
마스터
명대사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逃げ出した先に楽園なんてありゃしねえのさ
가츠
마스터
명언어록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그래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전진이 되는 거니까.
조훈현
마스터
글귀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명대사
이 마스크 뒤에 있는 건 살점만이 아니야.
이 뒤에는 신념이 있어.
신념은 총살로도 죽일 수 없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