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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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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9일 전 조회 5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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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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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삶이 죽음이 아닐지, 또 사람들이 삶이라 부르는 것이 죽음이 아닐지 누가 알겠는가?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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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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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에 아무도 속이려 하지는 않으리라.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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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죽는 것은 행복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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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종에게 화를 내는 주인은 그 또한 취한 것처럼 보인다.
로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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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준 것은 뒤로 물릴 수 없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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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 개와 같습니까?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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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부요함은 마음의 부요함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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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들은 사치로, 군주국들은 가난으로 끝난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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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아끼지 않는 자는 은화를 지닐 자격이 없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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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네 적이면 경주 때 그의 재빠름은 인정해라.
밤바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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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적들이 없는 때는 그들이 불행할 때이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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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앙리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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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친구로 변하지 않고, 밀기울은 밀가루로 변하지 않는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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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의 아들은 아무런 걱정 없이 법원에 간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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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근이 7년 동안 계속되더라도 장인의 집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
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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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보는 사람이야말로 선경지명이 있는 사람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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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일절 말을 안 하기보다 험담하기를 더 좋아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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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자는 죄를 짓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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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그 세월 풀과 같아 들의 꽃처럼 피어나지만 바람이 그를 스치면 이내 사라져 그 있던 자리조차 알아내지 못한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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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도움이 되려고 만든 것을 자연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이탈리아인들의 기질이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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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악인을 사랑한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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