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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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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조회 8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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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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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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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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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귀족들은 책과도 같다.
이 세상에는 제목만 번듯한 책들이 넘쳐난다.
쇼보 드 보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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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잡초이나 상황을 잘 받아들이게 해주는 향신료이기도 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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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 표시는 신과 인간을 굴복시킨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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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얼굴은 애처로워도 마음은 편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헬렛 7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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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가 법을 이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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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가 법보다 더 확실하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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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함은 신중함에 그 동기를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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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기가 비둘기를 낳지는 않는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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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은 등불이고 가르침은 빛이며 교훈이 담긴 훈계는 생명의 길이다.
잠언 6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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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 앞서 겸손이 있다.
잠언 15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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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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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는 자신을 구해준 약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F. J. 데스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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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선함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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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서 실제 일까지의 길은 멀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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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을 끌어안은 자는 얻는 것이 별로 없다.
알베르타노 다 브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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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와 이는 다른 무엇들보다도 서로 가깝다.
그러나 이는 언제고 혀에 상처를 낼 수 있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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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미카서 7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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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를 든 이들은 많지만 영감을 받은 사람은 별로 없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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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 속에 핥아먹는 꿀을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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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강이 바다로 되돌아가듯이, 사람의 선물은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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