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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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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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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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 뒤트랑블레

범인(凡人)은 제 갈 길을 간다.

A. P. 뒤트랑블레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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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평등, 이것은 자격 없는 자들의 유토피아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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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본

카이사르는, 그의 펜이 그의 칼을 돕지 않았더라면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헨리 본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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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가격을) 제시하는 것은 파는 자의 소관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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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파렴치한은 자신의 일만 해결된다면 경멸도 감당한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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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토론의 목적은 승리하는 데에 있지 않고 더 나아지는 데에 있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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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게일어) 속담

키가 큰 자들이 수확을 다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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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요정 칼립소는 결코 오디세우스를 설득하지 못했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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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청춘은 술이 없는 취기이고, 노년은 취기 없는 술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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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철학은 지나간 악과 다가올 악을 쉽게 물리치지만, 현재의 악이 철학을 물리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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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너무 무르지 말게.
사람들이 너를 삼킬 테니까.
그렇다고 너무 쓰지도 말게.
사람들이 너를 뱉을 테니까.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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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잘못은 빚을 진 자에게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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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제부의 뿔 위에 앉은 개미는 자기 머리가 흔들리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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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아파 드러누워보라.
누가 네가 잘되기를 바라고, 또 누가 네가 잘못되기를 바라는지 알게 될 것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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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내 집에서 나가시오"와 "내 아내에게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오?"라는 질문에는 해줄 대답이 없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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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두 광인 사이의 끈은 끊어지지만, 광인과 현자 사이의 머리카락 한 올은 끊어지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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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중국 고전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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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속담

시장에서는 늑대 가죽보다는 양가죽을 더 많이 판다.

불가리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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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증오가 피 냄새를 맡으면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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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우리는 단 한 번 죽고, 그것은 참으로 오래가지.

몰리에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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