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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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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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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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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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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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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유 없이 사랑하고, 이유 없이 미워한다.
르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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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를 쓰는 사람은 손이 땀으로 젖어야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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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종종 다른 곳으로 밀려나듯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치유될 수 있다.
J.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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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시작은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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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홍역과 같아서, 늦게 잡을수록 그 해악이 심하다.
D. W. 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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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큰 짐승의 고기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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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두 가지 악이 있는데, 바로 전쟁과 평화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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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나래새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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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은 덕의 색깔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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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한 이가 가는 곳에 장례식이 있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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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불행은 법 위에 존재한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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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옷에는 벼룩이 없다.
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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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은 가장 정교한 형태의 복수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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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보복은 내가 할 일, 멸망의 날이 가까웠고 그들의 재난이 재빨리 다가온다.
신명기 32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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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일으키는 반란이 최악의 반란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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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군주를 상대로 칼을 뽑은 자는 칼집은 던져버려야 한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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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든 악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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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틈만 나면 자화자찬한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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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있는 자는 하늘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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