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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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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6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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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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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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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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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확실히 아는 것도 있다.
소금은 항상 왼쪽 어깨 너머로 던져야 하고, 로즈마리는 정원 입구 옆에 두어야 하며, 행운을 위해 라벤더를 심어야 하고, 사랑이 찾아오면 언제든 빠져들어야 한다.
프랙티컬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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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 일은 바라는 일보다 훨씬 쉽게 일어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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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호소보다 통곡을 더 빨리 알아차리신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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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타뉴 사람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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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세계의 심장이다.
포르투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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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칼은 나무가 아닌 손가락을 자른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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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달이 창공에서 빛난 이래로 사람들은 포도주보다 더 좋은 것을 알지 못했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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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목적은 승리하는 데에 있지 않고 더 나아지는 데에 있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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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고, 바보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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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가 도심보다 넓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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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악이 아니므로 큰 선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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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를 입으로 부는 것은 부는 것이 아니다.
손가락을 움직여 소리를 내야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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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 보시오.
당신의 집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게 될 것이오.
페르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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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 말라버린 후에야 우물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크리올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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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우리를 세 가지 큰 악, 곧 권태와 악덕 그리고 욕구에서 멀리 떼어 놓는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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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다 한 사람이 혼자 양식을 지니고 있을 때가 많다.
파이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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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 앞에서 절뚝거려서는 안 된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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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은 외로운 혀를 기뻐하고 바른 것을 말하는 이를 사랑한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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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오만한 자들의 거실이 아니다.
이슬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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