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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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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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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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네 도리를 다하면, 바보들이 말하게 내버려두어라.

중세 라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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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새장을 사는 사람은 새를 원하는 것이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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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드러나는 행동이 드러나지 않는 의도를 보여준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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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

지옥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성 베르나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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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강에 빠져 죽는 자보다 술잔에 빠져 죽는 자가 더 많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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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산파가 일곱이면, 아기의 머리가 납작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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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쇼세

모두가 하는 것을 할 게 아니라, 해야 할 것을 합시다.

라 쇼세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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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눈(雪)은 절대로 버드나무 가지를 부러트릴 수 없다.

일본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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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유모의 빵이 엄마의 과자보다 부드럽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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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물 수 없으면 이를 드러내지 마시오.

영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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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물에 빠진 자는 자신이 마시는 물을 보지 못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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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손 안에는 묵주가, 두건 속에는 악마가.

영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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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사소한 것이 우리를 위로한다.
사소한 것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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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작은 비가 큰 바람을 재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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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혼자 웃는 자는 터무니없는 일을 떠올리는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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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제부들도 무리 가운데 허약한 것은 핥아주지 않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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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할 때, 종종 친구에게 베푼 선의가 적을 만들었음을 보게 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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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네 친구가 달디 단 꿀이라 해도, 몽땅 다 먹지는 마라.

아랍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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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자기 자신에게 친구인 사람은 누구에게나 친구가 된다.

세네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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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친구를 잃기보다 좋은 말을 할 기회를 잃는 편이 낫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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