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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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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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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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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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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약은 새로운 질병에 강력한 효력을 갖는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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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꾸민 바보만큼 오만한 자도 없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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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은 칼집이 없다.
조셉 드 메스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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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는 불행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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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아는 개가 배은망덕한 인간보다 낫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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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배은망덕한 이라고 부를 때 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악담을 한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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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잘 모르는 것을 그만큼 굳게 믿는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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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민중에게 아첨했던 이들이 많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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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를 원하는 민족은 주인을 찾게 된다.
피셔 에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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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를 겸비한 지혜는 보기 힘들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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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덕을 좋아하기를 여색을 좋아하듯이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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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려한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버린 꽃.
이사야서 28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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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가 보게 되리라.
J. 드 라 베프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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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 든 까치가 멀리 날아가버린 두루미보다 훨씬 낫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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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을 통한 길은 길지만 모범을 통한 길은 짧고 쉽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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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코헬렛 1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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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보다는 부탁에 복종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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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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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여신처럼 옷을 입고 새처럼 날아올라야 한다.
티베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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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닌 것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의 일부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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