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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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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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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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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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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새끼에게 똑바로 걷기를 가르친다.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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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질이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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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묵은 증오는 많은 악을 일으킨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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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고 적들에게 해를 입히는 법을 모른다.
마리 드 프랑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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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할 때, 종종 친구에게 베푼 선의가 적을 만들었음을 보게 된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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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장님이 신을 보듯 장님을 본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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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한 마리를 위해 소송을 제기한 소송인은 결국에는 달걀 하나 더 얻는 데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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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속만큼이나 거친 모직 속에도 사랑은 많다.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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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여의는 것은 부드러움을 잃는 것이고, 아버지를 여의는 것은 영광을 잃는 것이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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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 사람은 그 값어치만큼의 가치는 있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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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눈이 귀와 같다.
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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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밭을 경작해야 비로소 사람이다.
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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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늙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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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수치를 모른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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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길 수 없는 자를 이길 수 있는 자처럼 본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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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춤은 본성의 악행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성의 노력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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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패할수록 법이 많아진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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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박식한 자들은 이따금 온종일 모은 꿀 속에서 소진된다.
너대니얼 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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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는 살살 구슬려 잡는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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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애인을 바꾸는 여인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바로 명성이다.
사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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