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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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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삶은 그 자체로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당신이 인생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의 자리를 어디에 마련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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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0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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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조셉 주베르

덕은 정신의 건강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6일 전 744

명언어록

키케로

굶어 죽는 것보다 소화불량으로 죽는 것이 낫다.

키케로

마스터 256일 전 744

명언어록

조훈현, 고수의 생각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그래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전진이 되는 거니까.

조훈현

마스터 147일 전 743

명대사

미생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윤태호

마스터 151일 전 743

명대사

벤허

이념과 어떻게 싸우느냐고요? 알려드리죠.
또 다른 이념으로 맞서는 겁니다.

마스터 256일 전 743

명대사

워킹 걸

일단 꼭대기에 올라가고 나면 얼마든지 규칙을 뒤틀어도 되지만, 그곳에 오르는 중인 지금은 그럴 수 없어요.
당신이 나와 같다면, 규칙을 뒤틀지 않고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마스터 256일 전 743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필라델피아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필라델피아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안녕, 헤이즐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밀회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언제나.
언제까지나.
내 삶이 끝날 때까지.

밀회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엽기 캠퍼스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엽기 캠퍼스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Th. 칼라일

허영심은 인간의 제6의 감각이다.

Th. 칼라일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키케로

행운의 여신은 장님이다.

키케로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필요는 법을 주지만 받지는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영국 속담

평화가 이루어지면 이해타산으로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토론은 진리를 거르는 체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핀다로스

하나의 위업이 달성되었을 때 반드시 이를 칭송해야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간들에게는 잠언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인도 속담

침묵하면서 구걸하는 자는 침묵하면서 굶어 죽는다.

인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스코틀랜드 속담

성탄절이 부활절에 되풀이될 수 있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3

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진실은 거짓말의 뒤에서 배회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6일 전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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