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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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4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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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신분 상승과 공덕의 관계는 몸치장과 아름다운 사람의 관계와 같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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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종만 잘 치면 새벽기도는 절반을 한 셈이다.

라블레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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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누스

패자가 패배를 인정하게 만드는 자만 승자라 할 수 있다.

클라우디아누스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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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모든 열매가 같은 물을 마시고 자라지만 그 좋음에서 서로 다르다.

코란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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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11장 1절

네 빵을 물 위에다 놓아 보내라.
많은 날이 지난 뒤에도 그것을 찾을 수 있으리라.

코헬렛 11장 1절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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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신분 상승과 공덕의 관계는 몸치장과 아름다운 사람의 관계와 같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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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건전한 정신으로 인생에 다가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락하게 된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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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산은 산이 필요하지 않으나 사람은 사람이 필요하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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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사랑은 배고픔으로 살고, 양식으로 죽는다.

A. 뮈세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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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불이 없다면 결코 불타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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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속담

까마귀의 먹이가 되도록 뱃속 내장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샴 속담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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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남들의 비난에 화를 내면 자신이 비난받을 만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타키투스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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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가시밭 속에 핥아먹는 꿀을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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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위프트

불안정한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J. 스위프트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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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코스

법을 만드는 자들은 그 법을 준수해야 한다.

피타코스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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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F. 아미엘

도덕적 무관심은 수준 높은 교양인의 병이다.

H. F. 아미엘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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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사람은 자리에 앉고 모자를 쓰면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낸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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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말과 행동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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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들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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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는 더 무분별해지는 동시에 더 지혜로워진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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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의 클레오브로스

외부인이 있을 때에는 아내를 애지중지하지도, 꾸짖어서도 안 된다.
그것은 미친 짓인 동시에 터무니없는 짓이다.

로도스의 클레오브로스

마스터 243일 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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