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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전 조회 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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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론

멀리 있는 산은 온화하고 어렴풋하게 보인다.

피론

마스터 234일 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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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민중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민중에게 아첨했던 이들이 많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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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투스의 탈레스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몸이 아니라 아름다운 행동에서 나온다.

밀레투스의 탈레스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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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낭 드니

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낭 드니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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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이미 언급된 것을 취해 반복하는것, 바로 무지한 자의 기술이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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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여우는 포도에 앞발이 닿지 않자, "저건 신 포도야."라고 말했다.

이솝 우화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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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무기는 그 소지자의 적이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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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야 사바랭

당신이 먹는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브리야 사바랭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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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달걀과 맹세는 쉽게 깨진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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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당신의 말이 침묵보다 더 가치 있지 않을 때에는 차라리 침묵하시오.

메난드로스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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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니데스

말한 것을 후회할 때는 있지만 침묵한 것을 후회할 때는 없다.

세모니데스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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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내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도록 한 번 말을 해보시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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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12장 34절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마태오 복음서 12장 34절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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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제

나는 없이 지낼 줄 아는 재산을 많이 지닌 부자이다.

루이 비제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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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마음의 평화를 가진 자는 자기 자신도, 타인도 귀찮게 하지 않는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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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사람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아니다.

마리보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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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백성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큰 두려움에 이를 것이다.

노자

마스터 234일 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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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선은 납처럼 무겁고, 악은 깃털처럼 가볍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6

명대사

가타카

내가 어떻게 이겼는지 알고 싶어? 알려주지.
난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
그래서 이길 수 있었던 거야.

마스터 234일 전 255

명대사

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234일 전 255

명대사

페리스의 해방

삶은 빠르게 움직여.
가끔 한 번쯤 멈춰 돌아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 버려.

마스터 234일 전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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