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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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일 전 조회 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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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앞에 가는 촛불이 뒤를 따라오는 촛불보다 더 밝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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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반더

속담은 나비를 닮았다.
더러는 잡히고 더러는 날아가버린다.

W. 반더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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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원숭이는 고양이의 발로 불에서 밤을 꺼낸다.

바이프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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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예언자의 시대는 지나갔고, 잘 속는 이들의 시대는 결코 오지 않으리라.

그림 형제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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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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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C. 브라우닝

소유는 법에서 아홉 가지 조항을 차지한다.

D. C. 브라우닝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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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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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소식은 모든 미덕을 담고 있다.

키케로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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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소송에서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세는 자가 자신의 셈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숄리에르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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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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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훌륭한 소송은 어떠한 재판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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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드 살

세심함은 오만의 가장 섬세한 아들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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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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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세상은 둥글다.
따라서 헤엄칠 줄 모르는 자는 깊이 가라앉게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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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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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슬픈 성인은 형편없는 성인이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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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어린 성인, 나이 든 사탄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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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공통으로 지닌 것으로 보면 여자와 남자는 평등하다.
그러나 서로 다르게 지닌 것으로 보면 남자와 여자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J. J. 루소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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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랜드버그

네가 술탄의 딸로 태어났어도 결국에는 한 남자의 아래에 있게 될 것이다.

C. 랜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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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아기 갖기에 안달하는 사람은 임신한 여인과 결혼한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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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성공은 결코 비난받지 않는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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