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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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6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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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오스 카토

부딪칠 것을 예상하면 그 충격은 덜하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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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티우스

사랑은 법을 모른다.

보에티우스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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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비열한 인간은 약속을 지켜서 자기에게 이득이 돌아오지 않는 한 절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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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시타르는 부드럽게 누르면 말을 잘 들으나 거칠게 다루는 자에게는 불협화음으로 답한다.

호메로스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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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로니무스

부는 망나니이거나 망나니의 아들이다.

히에로니무스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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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 르사주

정의는 참 좋은 것이라 아무리 사도 지나치지 않는다.

A. R. 르사주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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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 신께 속해 있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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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남을 욕하면 너도 듣게 될 것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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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금고는 그 옆구리에 제우스조차 가둔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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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섬 속담

단지와 숟가락만이 단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안다.

몰타섬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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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물과 여자는 남자가 낸 길을 따른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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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남의 슬픔은 싸움처럼 보인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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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땅하지 않은 사람을 받아주면, 그 이상을 원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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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첨탑을 훔치려 하는 자는 첨탑에 우물을 팔 것까지 생각해야 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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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발을 잡은 사람은 충분히 상처를 준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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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장난 끝에 싸움 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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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명의 샹송

많이 사랑할수록 잊지 힘들다.

프랑스 무명의 샹송

마스터 253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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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세상 모든 사람과 부모를 만족시키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라퐁텐

마스터 253일 전 625

명언어록

괴테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 자기 피부 안에서 불편하다.

괴테

마스터 253일 전 625

명대사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하나였던 입자를 둘로 나누어 각자 저 멀리, 우주 반대편 끝까지 떨어뜨려도 그중 하나에게 영향을 주면 즉시 나머지 하나도 영향을 받는다는 거야.

마스터 253일 전 624

명대사

빅 트러블

우리가 천국의 기둥을 흔들어버렸어, 그렇지 않나?

마스터 253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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