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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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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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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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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악을 본받는 자는 언제나 본보기를 뛰어넘고, 선을 본받는 자는 본보기보다 못하다.
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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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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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를 알아보는 곳은 식탁이 아니라 감옥이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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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친구는 사소한 것에 상처를 받기 쉽다.
에티오피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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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팔다리는 결속력이 강하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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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얼굴보다 더 큰 매력을 갖고 있다.
숄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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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하느님으로부터 왔다.
단, 여자는 예외.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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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는 동안 서둘러 약을 먹어야 한다.
세낙 드 메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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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녀가 순결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시는 되찾지 못하는 보석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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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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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은 언제나 가장 어리석은 몫을 차지한다.
라 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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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얼굴이 창백해지는 모습을 보기보다 붉어지는 모습을 보기를 나는 더 좋아한다.
대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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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눈 말을 장님 말로 바꿔서는 안 된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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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받지 않은 모든 죄는 또 다른 죄의 씨앗을 뿌린다.
허버트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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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함은 거만함의 딸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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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들의 길은 파멸에 이른다.
잠언 13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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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만 한 가난은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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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함이 이룬 업적의 공로는 용기보다는 운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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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을 통한 길은 길지만 모범을 통한 길은 짧고 쉽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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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마음은 제 주인을 먹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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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시기는 하지만, 다리를 거저 지어주시는 건 아니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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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과 이단은 독일에서 나온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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