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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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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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선물은 바위도 깨뜨린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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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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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기억은 영혼을 지키는 자라고 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노엘 뒤 파이

한 명의 사기꾼에게는 한 명 반의 사기꾼으로 맞서야 한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생 마르탱

기도는 영혼이 숨을 쉬는 것이다.

생 마르탱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범인을 돕는 자는 제 잘못으로 공범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테오그니스

무릇에서 장미나 히아신스가 나지 않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가난한 자에게는 그가 가진 불행보다 타인의 조롱이 더 악랄하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몽테뉴

사람은 잘 모르는 것을 그만큼 굳게 믿는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중국 속담

구두를 갖지 못한다고 화가 났으나 발이 없는 사람을 우연히 만난 뒤 내 처지에 만족할 줄 알게 되었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세자르 우댕

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테오그니스

악은 행하기 쉽지만 선은 많은 노력을 요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6일 전 788

명언어록

테오그니스

백발이 되도록 늙는 것도, 고열에 의한 오한도, 그 어떠한 것도 가난만큼 인간을 굴복시키지 못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6일 전 788

글귀

헤르만 허세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마스터 148일 전 787

명언어록

안중근

이익될 일을 보고는 그것이 의리에 합당한가를 생각하고, 국가와 군부의 위급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안중근

마스터 149일 전 787

명언어록

빈센트 반 고흐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일들이 모여 이루어진다.

Great things are done by a series of small things brought together.

빈센트 반 고흐

마스터 151일 전 787

명대사

메이트원

여긴 석탄 가스로 가득한 곳이나 다름없어요.
작은 불꽃 하나로도 전부 다 끝장날 수 있죠.
그러니 천천히 하나씩 구덩이를 파 나가야 해요.
조직력을 키우고, 맷집을 길러야 하죠.
다 함께 하는 거야.
모두 다 함께!

마스터 256일 전 787

명대사

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256일 전 787

명대사

시민 케인

인생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는 없는 것 같아.

마스터 256일 전 787

명대사

제리 맥과이어

성공의 비결은 인간관계야.

마스터 256일 전 787

명언어록

클라우드 아틀라스

그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가 된 거 아닌가요?

클라우드 아틀라스

마스터 256일 전 787

명언어록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마스터 256일 전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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