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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시편 1편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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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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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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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편 3절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편 3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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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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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장님이 신을 보듯 장님을 본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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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먹을 것이 없는 자에게 먹을 것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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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는 자만 믿는다.
탈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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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의 미덕은 금고 안에 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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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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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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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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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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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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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은 열심히 일하는 자의 문을 바라보지만 감히 열고 들어가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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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어머니가 있다면, 그 어머니는 바로 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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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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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산도 평평하게 만든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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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피부 아래 수많은 짐승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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