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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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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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빈 수레가 요란하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2일 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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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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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생각 없이 말하는 것은 과녁 없이 총을 쏘는 것과 같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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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다시에

좋은 말은 웃게 만들고, 좋은 행동은 침묵하게 만든다.

E. 다시에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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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의 지혜

언어는 인간이 남긴 잔해이다.

아니의 지혜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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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자기 운명에 만족하는 자는 실패를 모른다.

노자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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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오스트 속담

마른 소는 적게 먹지만 빨리 늙어간다.

발다오스트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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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전쟁이 끝나자 지원병이 온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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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듣지 않으려고 하는 자보다 더 심각한 귀머거리는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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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덕은 영광에 이르는 지금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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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진주를 원하면 바닷물 속에 잠수해야 한다.

쿠르드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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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덕은 두 가지 악 사이의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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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조잡한 신발과 정교한 신발의 가격이 같다면 누가 정교한 신발을 만들겠습니까?

맹자

마스터 252일 전 614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세레니티

사랑, 제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소용없어.
사랑하지 않는 배를 몰고 나가면 요동쳐 떨궈 버리거든.
하지만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굳건히 버텨 주지.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 줘.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헬보이 2: 골든 아미

중요한 게 뭔지 나는 알아.
바로 자기야.
세상 따위, 전부 다 준대도 필요 없어.
내겐 자기만 있으면 돼.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위대한 레보스키

인생은 네 멋대로 시작했다 멈췄다 하는 게 아냐.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앵커맨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멀쩡한 척 말아요.

마스터 252일 전 613

명언어록

8마일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8마일

마스터 252일 전 613

명언어록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마스터 252일 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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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

자신의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려준 끝에 스스로 이야기가 된 남자가 있다.
이야기는 그의 사후에도 남아, 그를 불멸로 만들어주었다.

빅 피쉬

마스터 252일 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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